KFC에서 치킨 윙 버킷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고 먹은 뒤 다음 날 남은 치킨을 갖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검색하다가 이연복님의 조리법(클릭)을 보고 당장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나중에는 깐풍기를 해먹으려고 KFC 주문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진 없어도 간단해서 금방 만드실 수 있을꺼에요! 🍗 재료 (1~2인분) 후라이드 치킨 쥐똥고추 (생략 가능) 쪽파 조금 3cm정도로 잘라서 준비 (해외에 계신다면 chives도 괜찮아요) 마늘 3알(이상) 다져서 준비 고춧가루 2숟가락 청양고추 1개, 빨간 고추 1개 잘게 썰어서 준비 소스 재료 (아래 참고) 🍗 소스 (밥 숟가락 계량) 설탕 2 간장 2 소금 1/3 굴소스 1 맛술 1 (없어서 안넣고 만드는데 괜찮습니다) ..
미드를 보면서 정리해 둔 표현들을 하나씩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1) 포스팅 제목만 보고 단어/숙어 뜻을 기억해내고 2) 해당 문장을 완벽히 기억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미드로 영어공부하시는 분께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Mm. Where can I get some water? I need to make sure my voice holds up. 물 좀 마실 수 있을까요? 목 좀 가다듬게요. *hold up 1. to remain healthy, in good condition or working effectively, especially when there are difficulties save the pout. 입술 삐죽내민거 넣어둬. *to pout[paʊt], a pout (입술이 섹시하게..
미드를 보면서 정리해 둔 표현들을 하나씩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1) 포스팅 제목만 보고 단어/숙어 뜻을 기억해내고 2) 해당 문장을 완벽히 기억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미드로 영어공부하시는 분께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any of the rest of you guys think that when you first met me? 나머지 너네들도 나 처음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어? The doctor says it's a matter of hours. 의사가 이제 시간문제라고 하더라. (Monica strides over to Ross, who is making coffee, and talks to him aside.) *stride : 성큼성큼 걷다, 걸음걸이, 진전 (Ross shouts and..
미드를 보면서 정리해 둔 표현들을 하나씩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1) 포스팅 제목만 보고 단어/숙어 뜻을 기억해내고 2) 해당 문장을 완벽히 기억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미드로 영어공부하시는 분께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Rachel: During a blackout? He'd get trampled! 정전중인데? 고양이 밟힐꺼야 ㅠ Ross: (nonchalantly) Yeah? (무관심하게) 그래? *trample 1. 짓밟다, 밟아 뭉개다 People were trampled underfoot in the rush for the exit. 2. (남의 감정·권리를) 짓밟다 The government is trampling on the views of ordinary people. *nonch..
미드를 보면서 정리해 둔 표현들을 하나씩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1) 포스팅 제목만 보고 단어/숙어 뜻을 기억해내고 2) 해당 문장을 완벽히 기억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미드로 영어공부하시는 분께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Eligible looters? *eligible: 신랑(신부)감으로 좋은 *looter: 약탈자/부정취득자 Is it a vestibule? Maybe it's an atrium. *vestibule 1. (큰 건물의) 현관[대기실] 2. 전문 용어 (기차의 객차 양 끝의) 연결 통로 *artrium 1. 아트리움(현대식 건물 중앙 높은 곳에 보통 유리로 지붕을 한 넓은 공간) 2. (고대 로마 대저택의) 안마당 (They all look at the window, grosse..
저는 각종 피클을 담가놓고 먹고 있는데, 여름이 되니 오이지 특유의 깔끔한 짠맛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역시나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오이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몇 개 시도해봤는데, 한의사 김소형 님 버전(클릭)이 제일 간단하면서도 본연의 오이지 맛이 나고 맛있더라구요. 영상에서 다양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지만 저는 계속 해먹으려고 만드는 방법만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재료 • 다다기오이 50개 (씨가 적은 길쭉하고 단단한 오이) • 청양고추 10개 (오이지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빼도 됩니다) • 소주 1병(360ml) 또는 보드카 (물기 생기기 전에 오이가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 • 굵은 소금 2컵 반 (0.5L) • 설탕 5컵 (1L) • 식초 5컵 (1L) 🥒 만드는 법 • 오이는 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