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오르면서 파킹통장과 CMA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연금리 2% 이상의 파킹통장과 CMA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좌 개설 전에 간단히 CMA 종류를 알면 좋습니다. CMA도 종류가 RP형, MMW형, MMF형, 발행어음형 등으로 여러 가지인데, CMA 계좌 개설 시 기본으로 개설되는 RP형이 제일 금리가 낮습니다. 이 중 발행어음형은 증권사 신용에 따라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4개사(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만 취급이 가능하고, 보통 CMA 발행어음형 금리가 제일 높습니다. 그럼 파킹통장과 CMA 를 금리 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기한 제한이 없는 상품만) 💰 3% (5천만원 한도) - 취급 은행: 웰컴저축은행 - 상품명: 웰뱅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
얼마 전에 토스 및 다른 쓸만한 파킹통장을 정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정리했을 때보다 금리가 상향 조정되기는 했지만 그보다 더 괜찮은 파킹통장이 나와서 살펴보고 가입했습니다. 이 글 맨 아래에 예전 글에서 언급한 상품들 중 일부를 포함하여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웰컴디지털뱅크/웰컴저축은행(이하 '웰뱅')에서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을 출시했습니다. 상품명에 '직장인'이 들어가 있지만 꼭 직장인일 필요는 없어요. 참고로 웰뱅은 일본계가 아닙니다. • 가입대상: 만 19세 이상 개인 (1인 1계좌) • 가입경로: 영업점, 모바일뱅킹 • 가입금액 및 기간: 제한 없음 • 예금자보호: 웰뱅에 예치한 예금보호대상 금융 상품(원금+이자) 1인당 최고 5천만 원 • 비과세종합저축: 가능 (단, 모바..
요즘 전세계 주식 시장이 난리라 그 어떤 방식도 통하지 않지만 저는 무한매수법이 잘 맞아 약간의 변형을 한 무한매수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는 정말 위험하지만 욕심내지 않고 투자금의 일부를 투자한다면 나름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저만의 방식으로 무한매수법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본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책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정리해봅니다. 원금 - 40분할, 다른 곳에 사용하지 않음 종목 - 하루 최소 2주 살 수 있는 종목 (종목마다 원금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 - 3배 레버리지 ETF('변동성 잠식 이론 Volataility Decay Theory' 역이용) - 주식이 횡보할 때 이를 추종하는 레버리지는 변동성이 더 크므로 더 큰 하락추세로 가는데,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저런 검색을 하면 '저품질'이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공들여 쓴 글을 두고 누가 품질을 판단하나 싶었는데 몇몇 키워드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는 한편으로는 안도했습니다. 저는 그런 '핫'한 키워드로 쓸만한 글감이 없거든요. 한편으로는 저품질 기준이 따로 알려진 것이 없다는 점이 불안하기는 했습니다만, 티스토리나 애드센스나 뭐 명확하게 알려진 기준이란 게 애초에 없으니까요. 어느 날 아침 블로그 방문자 수를 봤는데 안그래도 소중한 극소수였는데 1/4 토막난 그래프를 봤습니다. 아, 저품질인가보다. 직감이 왔고 daum 홈페이지에 들어가 ①블로그 주소를 검색해 보았더니 ②사이트 설명 없이 바로 포스팅부터 나오더군요. (이 부분을 캡처 못한 것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어플 아이콘 오른쪽 위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숫자들이 생깁니다.안 읽은 메시지,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은 어플 개수 등을 알려주는 것입니다.알려줘서 고맙기는 한데 한 편으로는 거슬리기도 합니다.그럼 이 빨간 동그라미를 제거하는 방법과 사운드를 없애는 방법을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알림 숫자 없애기 & 소리 없애기아이폰/아이패드 설정에 들어가서,알림 > 숫자를 없앨 어플을 선택하고 > '배지'를 비활성화하면 됩니다.참고로 '까똑' 등 알림 '소리'를 없애고 싶다면'배지' 위에 있는 '사운드'를 비활성화 화면 됩니다.맥북에서 알림 숫자 없애기 & 소리 없애기맥북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가서,알림 및 집중 모드 > 숫자를 없앨 어플을 선택하고 >..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후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팁을 얻었습니다. 기술적인 팁을 드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실 수 있도록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2.2.2 첫 글을 쓴 이후 사정이 있어 시작을 못하다 5월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상 나와 있는 여러 팁들 중 제가 신경 쓴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순서가 중요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글은 직접 썼습니다. 제 경험담 및 생각은 그대로 적어 내려갔고 다른 정보성 글은 여러 자료를 참고하더라도 저만의 문체로 적고 있습니다. 둘째, 글의 주제는 2개로 나눴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예정이지만 선배님들의 조언대로 글의 주제는 2개(건강, IT)로 좁혀 작성했습니다. 셋째, 몇 ..